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[[짤툰]] 작가가 유튜브로 광고했다. * 작중 배경이 되는 도시는 [[평택시]]이다. * 순자 역을 맡은 [[윤여정]]은 [[전도연]]이 직접 추천해 캐스팅되었다. 대본을 읽자마자 윤여정만 생각나 추천했다고 한다. 윤여정은 전도연이 직접 연락와서 감독님이 캐스팅할때보다 더 기분이 좋았다고 하였다. 그리고 윤여정은 분량이 너무 없다고 농담식으로 말했다. 두 사람은 [[하녀(2010)|하녀]]에서 만난 후 10년 만에 재회했다. * [[전도연]]과 [[배성우]]는 [[집으로 가는 길(영화)|집으로 가는 길]]에서 만난 후 7년 만에 재회했다. * 영화 입장에서는 코로나 19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라고 할 수 있는 것이, 2월 12일에 개봉 예정이었다가 코로나 사태로 개봉일을 미뤘는데 이때는 나름 현명한 대처였으나, '''슬슬 사태가 조용해질 즈음 겨우 개봉했는데 얼마 안가 신천지 사태가 터져서''' 흥행에 직격탄을 맞았다... 예견할 수 있는 범위의 일이 아니었던 지라 상당히 억울한 셈이다. 주말 박스오피스 1위의 관객수가 1만명을 간신히 넘기는 상황이 벌어질 만큼 영화관의 발길이 뚝 끊긴 상태이다. 이를 가리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'''투자자들'''이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상황. 물론 전지구적인 판데믹으로 인한 사태라 본 작품뿐만 아니라 이 시기에 개봉한 영화들이 모두 난항을 겪었다. * 작중 정우성이 피는 담배는 [[럭키 스트라이크]] 오리지널 레드, 전도연이 피는 담배는 에쎄 체인지 W이다.[* 소설에서도 정우성이 연기한 에바토 료스케는 신중한 결정의 순간마다 럭키 스트라이크를 핀다. 청소년 시절 오락실에서 친구들과 놀다가 담배가 떨어졌는데 친구가 멘솔을 권했음에도 불고하고 럭키가 피고 싶어 밖으로 나갔는데 그 순간 트럭이 오락실로 정면돌파해 친구들이 전원 사망한 사건 이후로 럭키에 행운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한다. 이후 진급시험, 중요 순간 등에서 항상 럭키를 폈고 승승장구했다고 한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